PoCs

지표는 정보를 더하지 않는다 — 결정을 더한다

이동평균은 **종가에 건 저역통과 필터**입니다. 볼린저 밴드는 **그 평균 ± k 표준편차**입니다. 둘 다 **이미 화면에 있는 가격 계열의 함수**라, **차트에 없던 것을 담을 수 없습니다.** 지표가 공급하는 것은 **규칙** — 연속된 선을 **행동한다 / 하지 않는다**로 바꾸는 방법 — 이고, 그 값어치는 **예측한다는 데 있지 않고 규칙이 반복 가능하고 검증 가능하다는 데** 있습니다.

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

이 페이지는 카드에 적힌 내용을 펼쳐 보여줄 뿐입니다 — 돌아가는 코드도, 열어볼 데모도 아직 없습니다. 무엇을 왜 만들려는지가 아래에 있습니다.

어떻게 보나

**만드는 일이 아니라 규율 테스트**이고, **순서 자체가 훈련의 전부**입니다. **차트를 열기 전에** 규칙을 적습니다 — 종목, 지표, 파라미터(예: 20기간 밴드, 2σ), 진입, 청산, 손절, 포지션 크기. 그다음 **아직 들여다보지 않은 구간**에서 돌리고, **숫자 하나가 아니라 둘**을 적습니다 — **맞은 비율**, 그리고 **평균 이익 ÷ 평균 손실.** 어느 하나만으로는 아무 뜻도 없습니다 — **70% 맞으면서 잃는 규칙**이 있고 **35% 맞으면서 버는 규칙**이 있습니다. 결과를 **같은 구간을 그냥 보유한 것**과 비교하되 **수수료, 그리고 무기한물이면 펀딩까지 뺀 뒤에** 비교합니다. 시작 전에 함정을 소리내어 이름 붙입니다 — **차트를 본 뒤에 고른 파라미터는 이미 그 차트에 맞춰진 것**이고, **과거에 맞춘 규칙은 미래에 대해 아무 주장도 하지 못합니다.** 트레이딩뷰의 세부(지표 목록, Pine Script, 바 리플레이, 알림)는 **이것을 둘러싼 편의**이지 본체가 아닙니다.

기술 노트

각 항목이 실제로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— 위 카드보다 자세한 기술 설명입니다.

지표는 정보를 더하지 않는다 — 결정을 더한다준비 중

목적: **가격에서 파생된 지표는 전부 한 열(column)의 변환이므로 정보를 더할 수 없습니다.** SMA 는 **창 길이의 약 절반만큼 지연되는 저역통과 필터**이고, EMA 는 그 지연을 일부 되사면서 **잡음으로 값을 치릅니다.** MACD 는 EMA 두 개의 차이라 **추세의 변화**에 대한 진술이고, RSI 는 **경계가 있는 모멘텀 비율**입니다. **볼린저 밴드가 가장 선명한 예**인데, 산수가 대놓고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— **같은 창에서의 평균 ± k·σ.** 그래서 **밴드 폭은 변동성 계기판이고 그 이상이 아닙니다.** 이것은 **`lp-is-a-short-volatility-position` 의 바로 그 σ** 가 풀에 가격으로 박히는 대신 화면에 그려진 것입니다. **스퀴즈는 변동성이 낮고 평균회귀 중이라는 말**입니다 — **무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**고 말할 뿐 **어느 방향인지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.** 거기서 방향을 읽어내는 것이 이 주제 전체에서 가장 흔한 오류입니다. **따름정리가 챙겨 둘 부분입니다.** 어떤 계열이 **가격의 함수가 아니라면** 그것은 **진짜로 정보를 더합니다** — **거래량**, **미결제약정**, 그리고 무기한물의 **펀딩 비율**. 셋 중 펀딩이 가장 강합니다. **누군가 실제로 지불하기 때문**입니다 — **진짜 돈이 경쟁해서 정해지는 가격**이고, 이는 **`arb-bots-are-the-peg`** 의 논지 그대로입니다(관측된 베이시스는 가장 싼 차익거래자의 비용 하한을 읽는 계기판). **펀딩 비율은 증거이고, 200일 이동평균은 산수입니다.** **그럼에도 널리 쓰이는 지표는 중요합니다 — 순수주의자가 놓치는 이유에서.** **많은 사람이 보는 수준은 많은 자본이 거기서 행동하도록 지시받은 수준**이고, 그래서 **예측보다 셸링 포인트(Schelling point)에 가깝습니다** — 예언이 아니라 **조율(coordination)** 입니다. 이건 양날입니다 — **뻔한 수준을 알아 둘 값이 있는 이유**이자, **모두가 보는 수준은 모두가 쓸려 나갈 수 있는 수준**인 이유입니다. **고장 나는 곳은 지표가 아니라 회계입니다.** 차트를 본 뒤에 고른 파라미터, **승률만 적고 손익비를 옆에 안 적은 기록**, **수수료 전(gross) 으로 인용한 백테스트** — 마지막은 **`gross-over-net`**, 가운데는 **`priced-by-the-wrong-thing`**(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진짜 숫자)입니다.

동작 방식: ### 각각이 실제로 계산하는 것 | 지표 | 산수 | 무엇에 대한 진술인가 | | --- | --- | --- | | **SMA(n)** | 최근 n 종가의 평균 | 추세, 약 n/2 만큼 지연 | | **EMA(n)** | 지수가중 평균 | 같음, 지연 적고 잡음 많음 | | **볼린저(n, k)** | SMA(n) ± k·σ(n) — 보통 20, 2 | **변동성** — 폭이 곧 전부 | | **RSI(n)** | 상승폭 / 전체폭 비율, 0–100 | 모멘텀, 경계 있음 | | **MACD** | EMA(빠름) − EMA(느림) | 추세의 변화 | **다섯 개 전부 같은 종가 열에서 계산됩니다.** 그 열이 모르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표는 하나도 없습니다. ### 진짜 경계선: 파생이냐 독립이냐 | 계열 | 가격의 함수인가 | 정보를 더하는가 | | --- | --- | --- | | MA · 볼린저 · RSI · MACD | **그렇다** | 아니다 — 가격을 다시 말할 뿐 | | 거래량 | 아니다 | 그렇다 | | 미결제약정 | 아니다 | 그렇다 — 포지셔닝 | | **펀딩 비율**(무기한물) | 아니다 | **그렇다 — 누군가 지불한다** | ### 볼린저 스퀴즈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- **말한다:** σ 가 낮고, σ 는 평균회귀하므로 **평소보다 큰 움직임이 나올 확률이 높다.** - **말하지 않는다:** **어느 방향인지.** 밴드는 **구조상 대칭**입니다. - **따라서:** 스퀴즈는 **크기·타이밍의 입력**이지 **진입 방향이 아닙니다.** ### 규율, 순서대로 1. **차트를 열기 전에** 규칙을 적는다 — 진입·청산·손절·크기. 2. **테스트 구간을 고르기 전에** 파라미터를 고정한다. 3. **읽지 않은 구간**에서 검증한다(out-of-sample). 4. **두 숫자**를 적는다 — **승률**과 **평균이익 ÷ 평균손실.** 5. **수수료·스프레드·펀딩을 뺀 뒤** 비교한다. 6. **같은 구간을 그냥 보유한 것**과 비교한다. **그걸 못 이기면 그 규칙은 취미입니다.** ### 업데이트 (2026-09-07) — 야생의 비(非)가격 계열 매파적 고용 발표(8월 +162,000, 컨센의 약 3배, 인상 베팅 재점화)에도 BTC는 ~$80,347을 지켰고, 현물 BTC ETF는 **$730M — 9개월 만의 최대**를 받았습니다. 위의 펀딩 비율 줄에 대고 읽으세요 — ETF 유입은 **독립 계열**, 누군가 실제로 지불하는 계열이고, 강한 유입에 대한 평탄한 가격이 곧 독법입니다 — **공급이 수요를 좇은 게 아니라 받아낸 것**. 다만 규율은 여전히 물립니다 — 이것은 **하루, 표본 하나**, 레짐이 아니라 데이터 포인트입니다. 확증은 이 캔들이 아니라 **9/11 CPI** 발표이고 — 비가격 관측 하나로 추세를 선언하는 것은 **차트 하나에 파라미터를 맞추는 것과 같은 오류**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