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Cs

암호화가 가리지 못하는 것

경합 중인 암호화 멤풀 EIP 두 건 모두 발신자·가스·크기를 평문으로 남깁니다. 메타데이터만으로 샌드위치가 얼마나 살아남는지를 측정합니다.

어떻게 보나

아직 범위 미정 — 먼저 **EIP-8105 의 평문 봉투(envelope) 필드 목록**을 읽고, 그다음 이더리움 프로토콜 패턴 문서의 **유출(leakage) 문단**을 읽어 둘을 서로 대조하는 것부터. 출처: 2026-08-19 "Encrypt the Mempool" 콜(cryptoslate.com), eips.ethereum.org/EIPS/eip-8105, EIP-8184(LUCID), ethsystems.org 임계암호 멤풀 패턴, Gnosis 체인의 Shutter Network.

기술 노트

각 항목이 실제로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— 위 카드보다 자세한 기술 설명입니다.

암호화가 가리지 못하는 것완료

목적: 브리핑은 질문이 아직 열려 있는 것처럼 읽힙니다 — 개발자들이 모일 예정이고, 암호화가 검토되고 있고, 준비된 기법은 없다고. 셋 중 둘은 맞고 하나는 틀립니다. **이미 경합하는 초안이 두 건 올라와 있습니다**: 기술 중립적인 키 제공자 층을 프로토콜에 심는 **EIP-8105**, 그리고 빌더가 내용을 읽기 전에 봉인된 페이로드에 먼저 커밋하게 만드는 **EIP-8184(LUCID)**. 그러니 설계 공간은 더 이상 "할 것인가"가 아니라 **"어떤 실패를 받아들일 것인가"**입니다. 그리고 짚어야 할 실패는 암호 강도가 아닙니다. **EIP-8105 의 봉투는 설계상 평문으로 남습니다** — 체인 ID, 논스, 우선 수수료, 최대 수수료, 가스량, 키 제공자 ID, 키 ID, 그리고 서명 성분. 서명 성분이 있다는 건 **발신자 주소를 복원할 수 있다**는 뜻입니다. 이더리움 자신의 패턴 문서가 그 귀결을 에두르지 않고 적어 둡니다: **크기·가스 한도·발신자 주소는 복호화 전에도 보이며, 크거나 식별 가능한 거래에 대한 추론 공격을 여전히 가능하게 한다.** 샌드위치 봇은 당신의 calldata 를 몰라도 됩니다 — **알려진 DEX 라우터 주소가 방금 유난히 큰 가스 한도로, 들어가려고 공격적으로 입찰했다**는 것만 알면 됩니다. 큰 거래가 온다는 것과 대략의 크기면 충분합니다. **암호화는 정확한 숫자를 지우고 형태를 남깁니다.** 그래서 검증할 주장은 "암호화 멤풀이 작동하는가"가 아니라 **"남은 메타데이터가 추출 이익의 몇 퍼센트를 여전히 먹여 살리는가"**입니다. 그 숫자가 이것을 **해결책으로 볼지 세금으로 볼지**를 결정합니다.

동작 방식: 측정 셋을, 싼 것부터. **하나, 잔여 MEV 재현.** 과거 메인넷 블록 구간을 잡아 모든 트랜잭션을 **EIP-8105 가 평문으로 남기는 필드만으로 깎아낸 뒤**(발신자·논스·가스량·우선 수수료·최대 수수료), 그것만으로 샌드위치 가능한 것들을 골라 봅니다. 같은 구간에서 **실제로 추출된 샌드위치**를 정답으로 두고 채점하는데, 라벨링 경로는 라이브 `pbs` 카드가 이미 만들어 둔 릴레이·번들 배관을 그대로 씁니다 — 새 인프라가 아니라 **기존 인프라 위의 분석**입니다. 산출물은 분수 하나: **메타데이터만 보는 공격자가 여전히 조준할 수 있었던 추출 이익의 비율.** 어느 쪽으로 나오든 그대로 공개합니다 — **낮게 나오면 그게 EIP 들에 대한 가장 강한 지지**이고, 높게 나오면 **이걸 해결됐다고 부르는 것에 대한 가장 강한 반박**입니다. **둘, 두 블록짜리 청구서.** EIP-8105 는 봉투를 한 블록에서 실행하고(논스 증가, 수수료 지불) 복호화된 페이로드를 그다음 블록에서 실행하며, **복호화가 실패해도 수수료는 이미 지불된 상태**입니다. 즉 암호화의 대가는 **한 블록의 지연 + 사용자가 아무것도 못 받고 지불하는 실패 양식**이고, 비교 대상인 현상 유지는 **사용 시점 비용이 0인 프라이빗 릴레이**입니다. 교차점을 모델링합니다: **피하는 샌드위치가 감수하는 지연·실패 비용을 넘어서는 거래 규모는 얼마부터인가?** 그 선 아래에서는 사용자가 프라이빗 릴레이를 계속 쓰는 게 합리적이고, **가장 큰 거래자들이 우회하는 암호화 멤풀은 애초에 고치려던 중앙화를 고치지 못한 것**입니다. **셋,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는 실패.** 콜에서 미해결로 남은 항목이 바로 이것입니다 — 프로토콜은 **키가 왜 도착하지 않았는지, 제공자가 그것을 미리 팔았는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.** 가능한 가장 작은 시뮬레이터를 만듭니다(제공자 n, 임계값 k, 담합 부분집합 하나) 그리고 트레이스 셋을 생성합니다: **고의로 보류된 키**, **미리 유출된 키**, **그냥 늦은 키**. 그다음 강제(enforcement)에 유일하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: **바깥에서 이 셋이 구별되는가?** 구별되지 않는다면 **슬래싱은 물 곳이 없고**, 정직한 임계값 가정은 가정이 아니라 **보안 모델 전체**입니다. 같은 시장의 추출 쪽에 앉아 있는 라이브 `pbs` 카드와 대조해 읽고, 모든 임계 기법에 같은 위원회 장악 질문을 던지는 `third-party-blast-radius` 와 함께 읽습니다.